고객센터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금융권, 기업, 교육 기관 등에 납품되어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EX) 경찰청, 서울시청, 한국수력원자력, 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IBK기업은행, 한국은행, 산림조합중앙회, 미래에셋생명, 넥슨, SK가스, 아모레퍼시픽, 강원랜드 등

현재 17명의 전문 연구 인력과 12명의 기술 지원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및 기술지원 상황에 대하여 보유 인력을 통하여 빠르게 지원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위 엔진들이 멀티 엔진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서버 추가 등의 수집 장비 추가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관리 대상에 따라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듈들이 플러그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네트워크, 트래픽, 서버, 설비 등 다양한 IT 자원 대상으로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장애 발생시 담당자에게 E-mail 또는 단문메시지(SMS)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팝업을 통합 알람, 대시보드 및 토폴로지 맵을 통해 제공하는 알람 표현, 장애 요약 리스트, 사운드 등 다양한 알람 방법을 통해 장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네트워크 IP 대역을 등록하여 등록된 IP 대역을 주기적으로 (1일 2회) 스캔하여 신규 장비를 찾아 자동으로 등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SNMP 프로토콜 V1,2,3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장비는 모두 관리가 가능합니다.

성능 및 장애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위 엔진의 수집 주기를 초/분 단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수집 주기 변경에 대한 설정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1) 네트워크 장비에서 제공하는 Flow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트래픽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2) NetFlow, sFlow, IPFIX 등 다양한 종류의 Flow에 대한 지원이 가능합니다.
3) Flow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전용 수집 장비를 이용하여 Mirroring, Tap 방식의 트래픽 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Flow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 초당 15,000~20,000개의 세션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전용 수집 장비를 이용할 경우에는 최대 초당 100,000개의 세션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Windows Server OS를 비롯하여 UNIX, Linux, AIX 등 다양한 OS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대의 관리 대상 서버당 하나의 에이전트만 설치됩니다. 모니터링 항목이 여러 개가 되어도 하나의 에이전트에서 모두 수집이 가능합니다.

센서와의 전용 수집 장비간의 연결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센서의 종류에 따라 접점 방식, RS-232, RS-485, Ethernet 등 다양한 통신 방식을 제공합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클라이언트-서버(CS) 방식의 응용프로그램과 Web 방식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Web 대시보드는 Silverlight, Flex 기술을 사용하여 정보들을 표현합니다.

1) 대용량 사이트에 대한 여러 구축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 CJ헬로비전, LG U+ 등
2) 성능 수집 엔진이 경쟁사 대비 2~10배 이상 뛰어나며 초 단위의 실시간 성능 수집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커스터마이징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4) 국정원에서 인증 받은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주요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습니다.